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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자고등학교 제131대 도전 골든벨 울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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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한나 학생(2학년) 골든벨 명예의 전당에 이름 올려

 

청주여자고등학교(교장 정우정)는 ‘KBS 도전! 골든벨’에 도전한 류한나(2학년) 학생이 제131대 골든벨의 주인공이 되었다고 밝혔다.[사진=충북교육청]

청주여고 학생 100명이 도전하여 퀴즈 풀이가 막판에 접어든 46번 문제에서 류한나 학생은 최후의 1인으로 등극하여 50번째 골든벨 문제까지 풀어내며 제131대 골든벨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최후의 2인까지 남았던 김미서(3학년) 학생은 지식 실크로드 해외연수의 기회를 가졌다.

‘도전! 골든벨 장기자랑’시간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동아리 시드(CID)의 축하공연과 마라탕을 좋아하는 학생들의 모임인 마라걸스 팀의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여 큰 웃음을 선사하였다.

또한 본교 교사(정우용)의 수려한 랩 실력을 통해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었으며, 사제가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정답’소리와 함께 황금 골든벨이 힘차게 울려 퍼진 순간, 응원하던 학생들이 류한나 학생을 얼싸안고 헹가래를 치는 등 청주여고 학생들이 하나가 되는 감동의 순간을 만들어 냈다.

골든벨의 주인공인 류한나 학생은 “수업 중 발표를 위해 조사했던 내용이 문제로 출제되어 큰 어려움 없이 해결할 수 있었다”며 “이번 도전! 골든벨 퀴즈대회를 통해 청주여고 학생이라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고, 응원해 주신 친구들과 선생님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우정 교장은 “도전 골든벨을 통해서 학생들의 실력을 뽐내고 최종 우승자까지 배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에게 귀중한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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