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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신학기 등교 준비 지원단’구성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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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전경

충청북도교육청은 4월 6일(월) 개학 전후 학교 방역 및 위생관리, 학생 학습지원 대책 등 준비사항을 점검해 신학기 안전 등교에 만전을 기하고 감염차단 총력을 펼치기 위해 ‘신학기 등교 준비 지원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홍민식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기획국장이 부단장, 20개 본청 팀장들이 단원으로 참여하며 방역관리 점검반, 학생·학습지원반, 기획지원반 등 3개 분야로 꾸려졌다. 

▲ 방역관리 점검반은 보건팀과 급식팀이 참여해 학교 대응지침 마련·안내, 방역물품 관리 및 지원, 등교에 따른 급식운영을 준비할 계획이다.

▲ 학생·학습지원반은 혁신교육과정팀 등 11개팀으로 나뉘어 학습공백 보완 방안 마련, 교수·학습·평가 준비 등 교육과정 운영지원, 수험생 진로·진학 지원, 돌봄 프로그램 확충과 돌봄교실 방역·안전 관리를 맡는다.

▲ 기획지원반은 기획조정팀 등 6개팀으로 꾸려져 신학기 등교 준비 지원단을 총괄 운영하며, 코로나19 관련 원활한 학교 운영과 학생 적응을 위한 매뉴얼을 제작 보급할 계획이다. 

▲ 이외에 홍보팀은 별도로 신학기 등교 준비 지원단 운영 등 각종 추진업무 홍보 지원을 한다.

지원단은 실무진들이 비대면 협의를 통해 현안사항 논의 및 부서별 추진 현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우선 4월 6일 신학기 등교를 전제로 모든 경우의 수를 대비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등교할 경우 등굣길부터 하굣길까지 모든 활동에 관한 안전지침을 세워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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