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증평군, 2022년 예산안 2,533억원 편성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1.11.23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021년 당초예산 대비 4.25%증가


증평군청사[사진제공=증평군]

충북 증평군은 2022년 당초예산안을 2533억원(일반회계 2354억원, 특별회계 179억원)규모로 편성해 지난 18일 증평군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당초예산 2430억원보다 103억원(4.25%)을 증액했으며, 기금 109억원을 포함한 군 재정규모는 2642억원이다.

이는 단계적 일상회복의 전환에 따른 민생안정과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정부의 확장적 재정운용 기조와도 그 맥을 같이 하는 것이다.

내년 예산안을 살펴보면 주요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비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도시 바람길숲 조성 사업 90억원 △종합운동장 건립 16억원 △도시재생 인정사업 30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20억원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39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20억원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11억원 등을 예산안에 포함했다.

△창동주차장 주차타워 조성 27억원 △지방상수도 현대화 28억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24억원 △노후하수관로 정비 25억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15억원 △송산7길~단지바우로 도로개설 10억원 등 지역 인프라 정비와 안전관리 강화에도 많은 예산을 편성했다. 

이 외에도 △농업인 공익수당 지원 11억원 △기본형 공익직불금 27억 △증평 국궁장 노후시설 개보수 7억원 △증평생활야구장 조성 10억원 △장애인주간 보호센터 설치 9억원 등도 반영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지원하고 침체한 지역경제를 되살리며 민선 5기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취약계층의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균형발전에 투자해 사회양극화를 해소하는 등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의 내년도 예산안은 증평군의회 제171회 정례회 기간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6일 열릴 본회의에서 확정된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증평군, 2022년 예산안 2,533억원 편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