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은군,“사회적 거리두기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앞장 ”

  • 김주영 기자
  • 입력 2020.03.27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현수막[사진=보은군]

충북 보은군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사회적 거리두기'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지난 24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추진 계획을 수립해 주민 이동을 최소화하고 주민 간 접촉면을 축소하는 등 코로나19의 확산세를 저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4월 5일까지는 코로나19의 진정국면을 좌우할 중요하고 결정적 시기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보은군의용소방대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캠페인, 속리산관광협의회의 코로나19 발열체크 자원봉사 등 민·관이 함께 하는'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강력하게 펼쳐나가고 있다.

또한 군은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업소, 노래방, PC방 등 집단감염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운영제한을 강력히 권고하고 부득이하게 운영하는 시설에는 예방조치 준수 여부 등 현장 지도 점검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으며 불이행 사항이 확인 될 경우 행정명령을 발동할 계획이다.

더불어 군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밴드, 소식지 등에 사회적 거리두기 국민행동지침을 게재하는 한편 홍보 포스터 배부와 현수막 게시, 마을방송과 재해문자 전광판시스템을 이용한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문구 표출 등을 통해 전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직사회도 부서 및 기관 간 영상회의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대면회의를 최소화하고 회식과 단체행사를 최대한 자제하며 감염병 취약군 에 대해 재택근무·유연근무를 적극 유도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앞장서고 있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군민과 관내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로 겪는 불편과 어려움이 하루빨리 사라져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내달 5일까지 시행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군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보은군,“사회적 거리두기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앞장 ”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