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주시, 코로나19 확산방지‘긴급 행정명령’발령

  • 신재창 기자
  • 입력 2020.03.27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주시청 전경

충주시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봄의 향연을 만끽하려는 상춘객들의 급증이 예상되는 3월 28일 토요일부터 주요 벚꽃길, 강·하천변 야영장의 이용을 제한하는 내용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긴급 행정명령을 발령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정명령 대상 지역은 벚꽃길 4곳(수안보온천 족욕길, 봉방동 하방마을, 충주호 종댕이길, 충주댐 벚꽃길)와 하천변 야영장 5곳(목계 솔밭캠핑장, 팔봉유원지, 삼탄유원지, 단월강수욕장, 비내섬) 등 총 9곳이다.

주요 명령내용으로는 △벚꽃 개화 구간 내 마스크 착용 △보행 시 2미터 이상 거리두기 △음주 및 음식물 취식 행위 금지 △구간 내 주·정차 및 노점 행위 금지 등이다.

또한 야영장에 대해서는 △시설 내 차량 진입 금지와 주·정차 금지 △야영과 취사행위 및 어로행위를 금지한다.

행정명령 기간은 오는 4월 5일까지이며 긴급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충주는 코로나19 감염이 주춤한 상황이지만 아직도 전 세계적으로는 크게 유행하고 있는 만큼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라며“시민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손 씻기는 물론 야외활동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주시, 코로나19 확산방지‘긴급 행정명령’발령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