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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쌀쌀한 날씨에도 탐방객'북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2.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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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방객들 출렁다리,소금 잔도길 걸으며 평일동안 쌓인 피로 풀어


사진은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를 걷고 있는 탐방객들[사진=경충일보]

토요일인 8일 강원지역은 영하의 쌀쌀한 날씨에도 산과 유원지에는 휴일을 즐기려는 탐방객들로 크게 붐볐다.

특히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를 찾은 탐방객들은 소금산 출렁다리에서 시작해 데크 산책로, 소금 잔도, 스카이타워(전망대)로 연결되는 소금산 그랜드밸리 일부 구간을 걸으며 평일 동안 쌓였던 피로를 풀었다.


사진은 탐방객들이 스카이타워에서 주변을 풍광을 감상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이곳에는 아침부터 탐방객들이 몰려들어 주차장은 금세 만차를 이뤘고  주차를 못한 운전자들은 주차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차를 세우고 산행을 하는 사람들도 눈에 많이 띄었다.

국내 최고의 산악 보도교인 소금산 출렁다리는 기암절벽과 강물이 어우러진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며 한발 한발 내디딜때마다 백미터 낭떠러지 아래로 떨어질 것 같은 아찔함을 느껴 많은 탐방객들이 스릴을 즐기기 위해 찾고 있다.


사진은 탐방객들이 소금 잔도길을 걷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세종에서 왔다는 탐방객 박모씨는 “소금산 정상아래 절벽을 따라 산벼랑을 끼고도는 소금 잔도를 걸을 때는 200미터 아래로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겁도 나고 발걸음도 잘 떨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탐방객 홍모씨는 “소금산 출렁다리를 건널 때는 마치 중국 장가계 출렁다리를 걷는 느낌이 들었고 150미터의 스카이타워에서 바라본 소금산과 간현관광지는 너무 아름다웠다""며 ""다음엔 가족들과 함께와 멋진 풍경을 몸으로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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