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주시-충북원협-롯데마트,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농가 살린다

  • 신재창 기자
  • 입력 2020.04.01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주시가 롯데마트 전국 119개 매장을 대상으로 충주사과 상생마케팅 판매 행사에 들어간다.

시는 1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오는 2일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 홍보용 사과를 나눠주며 본격적인 판촉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은 조길형 충주시장, 박철선 충주원예농협조합장, 김창용 롯데마트 본부장 및 이은승 과일부문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농산물 상생마케팅은 기업의 사회공헌과 광고를 연계해 농산물 가격안정과 소비촉진을 목표로 하는 행사이다.

농산물 상생마케팅은 충주시 예산 3000만 원과 충북원협 3천만 원, 롯데마트 5천만 원 등  총 1억1천만 원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시는 이날 행사를 통해 농업인은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제값에 팔고, 소비자는 싼값에 농산물을 구입하는 상생의 장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마트 전국 매장에서 충주사과 6만 박스(약 5억9800만 원)가 한정 판매되며, 행사 판매가 9,980원(1박스/4kg)에 선보여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행사 판촉행사가 종료된 후에도 롯데마트에서는 L포인트(1,000원) 지원을 이어가며 사과 판매 소비촉진에 나설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상생마케팅 행사에 도움을 주신 충북원협, 롯데마트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들의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다양한 판촉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주시-충북원협-롯데마트,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농가 살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