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주시, 봄철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 강화

  • 신재창 기자
  • 입력 2020.04.01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주시청 전경

충주시는 야생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봄철 농장 단위 차단 방역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야생멧돼지로 인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파주, 연천, 철원, 화천까지 확대되고 있으며 야생멧돼지가 지나간 물웅덩이와 토양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있다.

특히 4월부터 야생동물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오염지역 내 영농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양돈농장으로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전파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 내 아프리카 돼지열병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공동방역단을 활용한 주 2회 이상 양돈 농가 주변을 방역하고 있다.

또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내·외부 철저한 청소 및 소독 △야생조수, 쥐, 파리 등 매개체가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기피제, 구서제, 구충제 적극 사용 △주기적인 농장 일제소독과 생석회 도포 △외부인과 외부 차량의 농장 내 출입 통제 △농장 입구 대인 소독실, 발판 소독조 등을 설치 △외국인 근로자 대상 방역 교육 철저 등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양돈농장에서 매개체와 차량, 사람에 의해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농장 단위 차단 방역 운영에 모든 역량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주시, 봄철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