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은군, 소‧염소 3만8861두 구제역 일제접종

  • 김주영 기자
  • 입력 2020.04.01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북 보은군은 구제역 재발방지를 위해 4월 중 관내 모든 소‧염소를 대상으로 구제역 일제접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소‧염소 구제역 일제접종 정례화 방침에 따라 지난 1월 29일 관계기관 가축방역 협의회를 갖고 올해는 4월과 11월 실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번 상반기 일제접종은 이달 6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최근 4주 이내 접종한 가축, 출하예정이 2주 이내인 가축 및 (1차 접종시기가 미도래한) 새로 태어난 가축을 제외한 관내 소 740호 3만1251두, 염소 138호 7610두를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하반기와 마찬가지로 소 농장별 담당 공무원제를 실시한다.

공수의사 접종을 제외한 자가접종 농가에 대해 2~3농장별 담당 공무원 209명을 지정·투입해 백신접종과 소독 실시여부 등 전반적인 농장 방역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소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의 경우는 당초대로 공수의사 6명이 직접 농가를 방문해 책임 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제역 일제접종을 마치고 4주가 지난 뒤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 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모니터링 검사도 실시한다.

검사에서 항체양성률이 소 80%, 염소 60% 미만일 경우 해당 농가에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항체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1개월 단위로 재검사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군은 “소‧염소 농가는 이번 일제정기접종에서 누락되는 개체가 없도록 반드시 기간 내 일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농장소독, 예찰 등 차단방역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보은군, 소‧염소 3만8861두 구제역 일제접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