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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친환경종합타운 조성한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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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400톤, 음식물 자원화시설 1일 80톤 처리

 

사진은 정찬희 과장이 브리핑을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세종시가 2024년까지 친환경종합 타운을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

정찬희 자원순환과장은 이날 시청에서 가진 언론브리핑에서 “친환경종합타운은 시 전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효율적으로 통합처리하기 위해 폐기물 처리시설과 주민지원 시설 등을 집약한 처리시설이라”고 밝혔다.

정 과장은 “시설용량은 고효율소각시설 1일 400톤, 음식물 자원화시설 1일 80톤으로 결정했고 LH는 택지조성에 따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을 부담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친환경종합타운 사업 추진 기간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이며  LH가 부담하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부담금과 일부 시비를 들여 소각시설과 음식물 자원화 시설, 주민지원시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동 지역과 읍.면지역의 개별 시설을 통합 설치하여 재원을 절감하고 폐기물 시설을 광역화 함으로써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가 가능해지고 운영의 효율성도 높아질것으로 기대된다.

올 상반기 친환경종합타운 조성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폐기물처리시설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조례를 제정했다.

시는 관련법에 따라 입지선정 계획을 결정.공고하고 위원회를 구성하여 입지를 선정하는 등 친환경종합타운 조성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정찬희 자원순환과장은 “친환경종합타운을 친환경, 주민 친화적인 시설로 조성하여 폐기물처리장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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