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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송산초등학교 신설 관련 간담회 개최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2.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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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의회(의장 연풍희)는 11일 증평군 송산지구의 (가칭)송산초등학교 신설과 관련해 의원정례간담회를 가졌다.[사진=증평군의회]

이날 간담회에서 증평군의회는 집행부로부터 송산초등학교 신설에 대한 충북도교육청 자체투자심사 적정결과 및 교육부 정기1차 중앙투자 심사 반려결과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또한 교육청 관계자로부터 보충설명을 듣고 문제점을 진단했다. 

의원들은 2022년 4월 예정인 교육부 정기2차 중앙투자 심사 신청 시에는 미비한 부분을 보완해 중앙투자 심사가 통과될 수 있도록 집행부 및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현재 송산개발지구에서 증평초, 삼보초를 가려면 증평대교와 충청대로를 건너야 하고 우기 시에는 보강천 범람 우려로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고 통학거리 또한 1.5km~1.9km로 초등학생 도보로 30~40분 이상이 소요되는 등 송산지구 내 초등학교 신설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그동안 증평군의회에서는 21년 5월에 송산초 신설 촉구 성명을 발표하고, 6월에는 괴산증평교육청을 직접 방문한 데 이어, 7월에는 김병우 충청북도 교육감을 면담하고 송산초등학교 신설을 강력히 요구하는 등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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