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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교육감 ""온라인 등교에 따른 학사운영과 원격준비 철저히 해달라""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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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교육감

김병우 충청북도 교육감은 3일 간부회의에서 “온라인 등교에 따른 학사운영과 원격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다음 주 9일부터 중·고등학교 3학년이 먼저 온라인 등교를 통해 원격수업이 진행된다며 이번 온라인 등교는 사상 초유의 일이고 처음 가야 할 낯선 길이긴 하나, 우리의 발자국이 길이 될 것이라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새로운 디지털 정보활용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그동안 계획부터 실천까지 꼼꼼하게 준비해왔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다행스럽게도 우리 선생님들이 새롭게 변화하는 수업 방식을 배우고자 연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자율적으로 학습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려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변화를 피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변화를 이끌어가고자 하는 우리들의 노력들은 교실 속 온-오프라인 융합 수업의 단계로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김 교육감은 “케네디의 해석처럼, 비관주의자는 기회 속에서 위기를 보지만 낙관주의자는 위기 속에서 기회를 본다며 우리는 코로나19라는 위기에서도 미래 교육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사태속에서도 신학기 온라인 등교 전까지 원활한 학사 운영과 원격수업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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