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증평군, 코로나19 피해 기업 폐수 재투자적립금 한시 감면

  • 신재창 기자
  • 입력 2020.04.03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은 증평 일반산업단지[사진=증평군]

충북 증평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폐수처리시설 시설재투자적립금 50% 한시적 감면 카드를 꺼내들었다.

충북도 내 11개 시·군 중 처음이다.

공공폐수처리시설 시설재투자적립금은 폐수처리장에 오폐수를 유입·처리하는 기업체에 폐수처리시설의 시설물, 기계장비 등의 교체·보완·개선 등에 사용할 목적으로 매달 부과하는 부담금이다.

감면기간은 3년으로, 증평일반산업단지, 증평제2일반산업단지, 도안농공단지에 입주해 있는 34개 기업에 혜택이 돌아간다.

이들 기업이 3년 간 받을 감면 혜택은 9억5000만원에 이를 전망이다.

2산단에 입주를 앞 둔 기업들도 입주 후 똑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감면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증평군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 및 비용부담 조례 시행규칙’개정 절차에 들어갔다.

지난 3월부터 성별영향평가와 방침결정을 신속히 처리한 뒤 현재 입법예고를 진행중으로, 오는 7월 시행을 목표로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업체들이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증평군, 코로나19 피해 기업 폐수 재투자적립금 한시 감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