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동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나서

  • 김주영 기자
  • 입력 2020.04.07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와 국회의원 선거 등으로 어수선한 사회분위기 속에서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에 나서고 있다.

군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오는 4월 15일까지 복무기강 확립 실천기간으로 정하고 행동강령 위반행위, 공직기강 해이 등의 사전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국회의원 선거 도래, 산불방지 대책기간 운영 등 복합적 요소로 어수선한 사회분위기에 편승해 공직자 품위손상, 소극행정 등이 예상됨에 따른 특별 대책이다.

현재 군은 기획감사관을 총괄반장으로 2개반 8명의 감찰반을 편성해,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을 수시 점검하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코로나19 관련 복무규정 준수여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훼손행위 ▲산불방지대책 관련 복무실태 ▲민원 부당지연, 민원 불친절 등이다.

감찰결과 지적사항과 비위사실은 경중에 따라 엄격히 처분하고, 주요 지적사항 과 수범사례를 발굴해 전 부서에 전파하기로 했다.

나채정 기획감사관은 “어수선한 사회분위기에 편승해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잡아 책임감 있는 군정을 추진하고,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동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나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