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주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공모사업 최종 선정!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2.04.29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총사업비 400억 원 투입, 그린수소의 비전 2026년까지 추진 -


충주시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친환경 에너지 시대를 선도하는 비전 도시의 역할을 맡게 됐다.[사진=충주시]

환경부에서 올해 최초로 추진한 ‘탄소중립 그린도시 공모사업’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공간 선도모델의 제시를 목표로 한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24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1차 서면 평가, 2차 현장실사 및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충주시와 수원시가 선정됐다.

충주시는 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2026년까지 총사업비 400억 원(국비 240억 원, 도비 48억 원, 시비 112억 원)을 투입해 ‘국토의 중심, 탄소중립 그린도시의 중심 충주’를 비전으로 한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주요 내용은 △바이오가스와 암모니아를 활용한 그린수소 공급 및 수소 차량 운행 확대 여건 조성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한 에너지 전환사업 △녹지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주민 탄소중립 체험 및 참여공간 조성 등 흡수원 확대 사업 △강우 재해 예방 시스템 및 기후변화 체험공원 구축 등 기후변화 적응사업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등 사회 전환 프로그램 운영사업 등이다.

시는 지속 성장 중인 서충주 신도시의 잠재력, 사통팔달의 우수한 교통망, 원익머트리얼즈·현대모비스·포스코건설 등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핵심기업 입주 등 강력한 이점과 적극 연계해 ‘탄소중립 그린도시’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그린수소 산업규제자유특구 지정’ 및 ‘수소 융복합 충전소 운영’ 등 그린수소의 핵심기술을 선도할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로 수소산업의 중심지로 거듭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충주가 그린수소 생산도시를 넘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그린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부 지원을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지역 국회의원님과 충청북도지사님 등 공모사업 진행준비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탄소중립 그린도시 공모사업이 신산업 우수도시로 우뚝 설 충주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주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공모사업 최종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