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동군, 코로나19 대응 지역고용 특별지원사업 시행

  • 김주영 기자
  • 입력 2020.04.10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북 영동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근로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등 특별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지원사업은 여건상 보호를 받기가 쉽지 않은 무급휴직 근로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한다.

코로나19 피해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은 조업이 전면 또는 부분 중단된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고용보험에 가입된 무급휴직 근로자가 대상이며, 월 최대 50만원(영동사랑상품권)을 2개월 지원한다.

사업장 참여요건은 지난 2월 23일 국가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심각' 단계 격상 이후 영업일 중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곳이면 가능하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 지원은 대면서비스가 어려워진 직종에 종사하는 고용보험 미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금액은 무급휴직근로자 지원과 동일하다.

신청요건은 신청일 전 3개월 동안 용역계약서, 위촉서류, 소득금액증명원 등을 통해 근로사실이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하고 고용보험에 미가입한 근로자다.
 단,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해당 근로자를 우선 지원한다.

아울러, 영동군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일자리를 잃은 일용직근로자 등에 단기일자리 제공사업도 추진한다. 3개월 동안 환경정화활동사업을 실시하며, 인건비로 월 18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근로자에게 직접 지원해 효과성과 군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며“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경제활성화 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동군, 코로나19 대응 지역고용 특별지원사업 시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