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서명 50만 명 돌파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2.06.14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는 충청권 대회 유치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의 서명자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그간 위원회는 충청권역 도시민의 대회 유치 열기를 모아 전국으로 확산하고자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서울·대전 지하철 광고, 국내 아파트 승강기 영상 광고 등 다양한 방식의 서명운동 동참 홍보를 전개해 왔다.

이 같은 홍보 활동으로 서명운동 서명자 수는 지난 9일 기준 목표치 100만의 50%를 넘긴 52만 2110명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위원회는 현재 오프라인 서명부가 모두 접수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오는 8월 말까지 서명운동 목표치인 100만 명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8월 중 100만 명 서명운동의 목표를 달성하면 레온즈 에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을 비롯한 실사단의 8월 방문에 맞춰 서명부를 전달할 방침이다. 

서명운동은 충청권 시군구, 읍면동을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방식과 온라인(http://sign01.bizvion.kr/index.do#cont05) 방식을 병행하고 있으며, 온라인 서명은 걷쥬, 워크온 등 걷기 앱 등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위원회는 사회관계망 홍보 이벤트*도 진행해 서명 참여자 대상 경품 추첨도 확대 실시하고 있다.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오는 2027년 8월 전 세계 국제대학스포츠연맹 150여 가맹국에서 1만 50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총 18개 종목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충청권 대회 유치·개최 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2조 7289억 원, 취업 유발효과는 1만 499명, 고용 유발효과는 7244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외래 방문객 200만 명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서명 50만 명 돌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