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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교육감, 원격수업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당부'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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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교육감[사진=경충일보]

김병우 충청북도 교육감은 11일 학교의 행정업무 최소화로 원격수업이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한다고 주문했다.

김병우교육감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9일부터 중·고등학교 3학년이 온라인 개학을 시작으로 이번 달 전국 모든 학교가 온라인 개학을 하게됐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온라인 개학이 완료되는 시점부터 1달 간 ‘원격수업 집중의 달’을 운영한다며 이 기간 동안 우리 선생님들이 원격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원격수업과 관련이 없는 교원 대상 연수, 회의, 출장 등을 최소화하고, 부득이하게 보낼 필수 공문과 회의의 경우에도 그 절차와 방법을 잘 판단하여 교원의 행정업무가 간소화될 수 있도록 신중히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우리 선생님들이 집단지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현장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온라인 수업의 성패는 시행착오의 결과를 최소화하는 데 있다”고 덧붙였다.

김 교육감은 또 “우리 교육 역사상 처음 시도하는 일이기에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겠지만, 그러한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은 혼란스러운 상황이 있었지만, 예상했던 것보다 원활히 진행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원격수업을 위한 선생님들의 선구자적인 노력에 대한 많은 응원을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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