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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증평군의회 의원, 의회 청사 건립 시급하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2.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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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창규 의원이 5분발언을 하고있는 모습(사진=증평군의회)

(경충일보=김지온 기자) 충북 증평군의회 이창규 의원은 18일 조속한 시일내에 의회 청사 이전 및 신축 등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소속 이창규 의원은 이날 제176회 임시회 제2차 본 회의에서 “증평군은 괴산군에서 분리 개청되면서 2003년 11월 초대 군의회 개원 후 문화회관 건물 일부를 리모델링하여 사용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의회는 의결기관으로서 본회의장, 위원회실, 소회의실, 의원실 등 목적에 맞게 설계된 공간이 필요하다""며 ""현재 증평군의회는 2개의 상임위원회와 2개의 상설 특별위원회까지 4개의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지만 하나의 위원회실에서 모든 위원회 운영을 해야하기 때문에 회기마다 매번 혼잡하고 비능률적인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매년 주관하는 충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나 4대폭력 교육, 부패방지 교육 등 각종 필수 교육을 실시할 장소가 없어서 매번 다른 시설을 빌려 써야 하는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의원 개인사무 공간의 부재로 의원 개별 방문인이나 의원면담을 신청하는 민원인들의 신상 및 상담내용이 보호가 안되는 등의 불편함이 지속적으로 거론되어 왔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 군정질문, 업무보고,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사 등을 통해 의회에서 계속하여 요구해왔는데 추진이 미미하다""며 ""군 집행부는 의회 청사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조속한 시일 안에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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