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진천군, 명품 가로수길 조성 … 5억 7천만원 투입

  • 신재창 기자
  • 입력 2020.04.21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북 진천군이 봄철을 맞아 5억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명품 가로수길 조성에 나선다.[사진=진천군]

21일 군에 따르면 현재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사태 종식 시 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한층 더 아름다워진 생거진천의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이번 가로수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진천읍과 충북 혁신도시를 잇는 지방도 513(석탄사거리~영주원사거리)에 진천에서는 보기 힘든 수종인 겹벚나무 90주와 복자기나무 330주를 식재해 특색있는 명품 가로숲길을 조성한다.

이번 가로숲길 조성이 완료되면 봄에는 겹벚나무의 화려한 모습을, 가을에는 복자기나무의 아름다운 붉은 물결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군은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덕산읍 한천천(옥동교~한천교) 구간에 이팝나무 747주를 식재할 예정이다.

이팝나무는 미세먼지 제거 효과도 있지만 하얀 꽃이 만개하면 생거진천 쌀을 연상케 해 진천군 홍보에도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군은 2021년 3월 정식 개장을 준비 중인 ‘치유의 숲’ 진입로에 왕벚나무 74주를 식재해 지역 주민 및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계획이며 백곡천 주변 왕벚나무도 보식해 쾌적한 산책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김종덕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은 물론 진천을 찾는 방문객들의 생거진천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진천군, 명품 가로수길 조성 … 5억 7천만원 투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