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병우 교육감, ""코로나19 계기 새로운 교육적 표준 만들어가야""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4.24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김병우 교육감[사진=경충일보]

김병우 충청북도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학교 급별로 시행되면서, 막연하게 생각해왔던 미래 교육이 눈앞의 현실로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김병우 교육감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원격수업 진행을 위한 선생님들의 도전과 비대면 화상회의의 일상화 등, 우리는 앞당겨진 미래사회 적응을 위해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하며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전문가들이 코로나 19 이후 ‘뉴노멀 시대’(뉴노멀’은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는 표준을 말함)를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며” 어쩌면 유발 하라리의 말처럼 지금 우리가 결정하는 선택들이 앞으로 오랜 시간 동안 삶을 결정하는 중요한 표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큰 전쟁이나 대응하지 못하는 감염병 사태들이  새로운 시대, 새로운 문화사를 만들어 왔다면서 14세기 유럽에 몰아쳤던 흑사병이 르네상스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적이 있다“고 했다.

김 교육감은 ”코로나19에 대한 방역의 선도적 역할을 해온 우리나라와  충북교육이 새로운 교육 분야의 표준을 만들어가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병우 교육감, ""코로나19 계기 새로운 교육적 표준 만들어가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