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괴산군, 코로나19 극복 산림분야 일자리 확대

  • 신재창 기자
  • 입력 2020.05.14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북 괴산군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산림분야 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사진=괴산군]

군은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고용안정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자를 늘리고, 근로기간도 연장하는 등 산림분야 일자리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현재 군에서 추진 중인 산림분야 일자리사업은 산불예방진화, 산림병해충예찰방제, 국토공원화 등 총 13개 사업으로, 현재 204명이 참여 중이다.

군은 이달 중 △공공산림가꾸기(6명) △산사태현장예방(10명) △임도관리(4명) 등 3개 분야에서 20명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참여자의 근로기간도 당초 5개월에서 10개월까지 늘려 연말까지 고용안정을 꾀하는 동시에 지역주민 생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신상돈 군 산림녹지과장은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고용안정을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산림분야 일자리사업을 조속히 확대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취약계층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공공일자리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산림분야 일자리 참여자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www.goesan.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괴산군, 코로나19 극복 산림분야 일자리 확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