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증평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종료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2.12.08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북 증평군의회가 2일부터 7일까지 경제과를 비롯한 소관 10개 부서에 대해 2022년도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금선)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앞서 실시한 기획행정위원회에서 군의 전반적인 계획에 대한 의견 제시가 이루어진 것과 대비 사업부서가 많은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주요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가 쏟아졌다.

위원들은 코로나 장기화 상황에서 주민의 삶의 질 개선방안과 사업추진의 걸림돌이 되는 사항들을 점검하며 다양한 개선의견을 제시했다.

우선 ▲인근 지역 대단위 관광단지 조성에 따른 관광산업 피해 예방▲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대형주차장 조성과 골목상권 살리기 ▲홍삼뷰티케어 상품을 좌구산 휴양림, 벨포레 관광단지 등과 연계한 홍보·판매 방안 ▲증평군만의 특화되고 우수한 품질의 먹거리 개발과 보급 및 고품질 로컬푸드 품목 다양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농업 분야의 다양한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친환경 악취 저감 축사 시범단지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 시행 ▲탄소중립 선도도시 구현을 위한 수소자동차 보급 확대와 수소차충전소 구축 검토 ▲소규모 공공위험시설 정비와 위험요소가 있는 형석고 징검다리 등 철거 검토 ▲횡단보도 노점상 영업 및 노상 적치물 집중단속 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대한 목소리도 냈다.

이밖에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추가 확보 및 바우처 택시 도입과 ▲증평종합운동장 건립사업의 예산확보 방안 마련과 종합적이고 면밀한 사업추진 등에 관한 의견도 제시했다.

이금선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면서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군정 업무의 주요 추진상황을 점검하여 궁극적으로 군의 발전을 도모하고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을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며 “집행부는 위원들이 대안을 제시한 사항은 적극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고, 의회는 향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군정 주요사업에 대한 주민만족도가 제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증평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종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