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증평군, 미래 스마트농업 테마 관광산업 구상 시동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2.12.12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2일 이재영 증평군수 전북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선진지 견


충북 증평군이 미래 스마트농업을 테마로 한 관광산업 구상에 본격 나섰다.

군에 따르면 12일 이재영 증평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관광을 연계한 첨단 스마트농업 육성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찾았다.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김제시 백구면 일원에 21.3ha 규모로 임대형 팜, 스마트팜 실증온실, 빅데이터센터, 청년창업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이 군수 일행은 스마트팜 혁신밸리지원센터 관계자로부터 시설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도 함께 둘러봤다.

이날 벤치마킹을 토대로 현재 추진 중인 스마트 농업과 연계한 관광시설 조성에 접목이 가능한 정책을 연구·발굴할 계획이다.

군은 2024년까지 총 75억 원을 들여 도안면 노암리 약 41,250㎡ 부지에 스마트농업을 활용한 체험(교육)·체류형 관광시설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이곳에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체험 농장, 인삼 수경재배 생산· 체험 시설, 파머스 로컬마켓과 L&G(Localfood&Ginseng) 카페테리아 등을 설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과 연계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노암리 14만㎡에 2026년까지 민간개발 방식으로 300억원을 투입해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숙박시설, 식당, 생태체험장, 특산물판매장 등을 갖춘 대규모 농촌관광휴양단지 개발도 검토하고 있다.

내년 1월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 용역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재영 군수는“전북 김제시의 우수사례를 접하며 우리 군만의 특색을 살리고 장점을 부각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마련할 기회가 되었다”며 “관광객 125만 명이 다녀간 충북 유일의 관광특구인 에듀팜 특구와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증평군, 미래 스마트농업 테마 관광산업 구상 시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