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대 약대, 마약류 재발 위험성 평가한다!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0.04.29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약학대학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연구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2020년부터 3년간 연구비 27억 원을 지원받는다.[사진=충북대]

충북대는 약학대학 윤재석 교수를 필두로 K-bio 이수한 박사, 대구한의대 윤성순 교수팀과 함께 ‘마약류의 의존성/유해성을 영장류의 자가투여방법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연구팀은 마약류를 자기 스스로 투여하는 영장류모델을 이용해 행동평가, 뇌 내 당대사, 신경전달물질, 및 뇌 부피 변화 등을 측정하며, 이를 바탕으로 마약류 재발 위험성을 평가하는 방법을 개발한다.

특히, 합성대마 등 신종마약류의 남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약류에 대한 과학적인 의존성/유해성 평가와 이를 통한 규제가 적절히 이루어져야 한다. 신종마약류는 뇌내 보상회로 등에 작용하여 행동변화를 유발할 수 있으며, 이런 신체 유해성은 fMRI, PET, MRS, VBM, DTI등 뇌 이미징 기법을 통해 검출이 가능하다. 연구팀은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연구함과 동시에 연구팀은 마약류 중독 영장류에서 금단 증상 평가, 혈액 및 뇨에서의 의존성 관련 생체지표 발굴, 다장기독성 등에 대한 연구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종마약류 의존성/유해성평가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 개발 및 오송생명과학단지내 학·연·관의 협력과제로 진행되는 만큼 향후 교육홍보자료 마련, 신기술 개발, 신종마약의 법률적 규제 지원 등 다양한 성과창출이 기대하고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대 약대, 마약류 재발 위험성 평가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