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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기술지주 주식회사, 2년 연속 대학창업펀드 운용사 선정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0.05.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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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정문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 전문회사인 ‘충북대학교기술지주 주식회사’가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대학창업펀드 운용사로 선정돼 총 20억 4백만 원의(2019년:10억 2백만 원, 2020년:10억 2백만 원) 투자재원을 마련했다.

대학창업펀드 조성사업은 대학(25%)과 교육부(75%)가 함께 조성한 펀드를 기반으로 대학 내 초기 창업 기업에 투자하는 사업이다.

충북대학교기술지주 주식회사는 2유형에 선정, 서울과학기술대학교기술지주 주식회사, 주식회사 벤처박스와 공동운용사(GP)로써 충북대학교 학생 및 교원창업기업을 비롯해 서울 및 충북지역 초기 창업자를 중심으로 투자 대상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충북대학교기술지주회사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한국모태펀드에서 2019년 대학창업펀드 운용역량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투자 대상 발굴활동에 회사 역량을 더욱 집중시킬 계획이고, 이를 통해 대학창업 및 지역 내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학교기술지주 주식회사는 2019년 대학 기술지주회사로는 최단기간인 설립 3년 만에 대학창업펀드에 첫 선정된 동시에 초기창업자의 육성 및 투자업무를 수행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액셀러레이터에도 등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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