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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계명산 이색전망대 순항!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3.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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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충주호와 계명산 일원의 탁월한 경관자원을 연계한 ‘천만뷰 포인트’계명산 이색전망대 조성에 첫발을 내디뎠다.

계명산 이색전망대는 충주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핵심사업으로서 계명산 정상부근에서 충주호의 아름다운 경관과 도심 경관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특색있는 전망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26년까지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5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시는 6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계명산 이색전망대 조성 기본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조길형 충주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시의원과 관계부서장들이 참석해 전망대 입지, 전망대 접근방안 등 개발 여건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 및 향후 진행 방향에 대한 방침을 정했다.

또한 시는 현재 진행 중인 심항산 발길순환루트 사업과 충주호 출렁다리(심항산~태양산) 등과 연계해 충주호 일원을 시의 새로운 핵심관광거점으로 명소화할 계획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호가 가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전망대가 조성되면 관광도시의 경쟁력이 한 차원 올라갈 것”이라며 “시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기본계획 단계에서부터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방안과 산재한 규제에 대해 면밀히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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