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진천군, 잔디형 공설자연장지 11일 개장

  • 신재창 기자
  • 입력 2020.05.08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4,420㎡ 면적, 22,000기 안장 가능 … 1기당 51만원, 45년 사용

 

사진은 자연장지 전경[사진=진천군]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장례문화 변화에 따른 수요자의 정서와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조성한 공설자연장지를 11일부터 본격 개장한다.

8일 군에 따르면 자연장지는 진천읍 장관리 일원 하늘빛공원 내에 잔디형과 수목형으로 조성됐으며 잔디형 장지를 우선 개장한 후 수목형 장지는 추모목의 활착상황에 따라 추후 개장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장하는 잔디형 장지는 14,420㎡ 면적에 약 22,000기의 안장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고 있다.

자연장지는 △진천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한 군민이 사망한 경우 △등록기준지를 군에 두고 있는 자가 사망했을 시 사망자의 배우자나 직계 존·비속이 진천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경우 이용할 수 있으며 진천군 관할구역에서 개장한 유연고 유골 등도 매립 가능하다.

사용료는 관내기준 1기당 51만원이며 사용기간은 추가 연장 없이 45년으로 자연장의 특성상 안장한 유골은 반출이 불가능 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민복지과 노인복지팀(☏043-539-339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개장하는 자연장지의 이용자 만족도 높이기 위해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자연장은 화장한 골분을 수목, 잔디, 화초의 밑이나 주변에 묻는 친환경적 장법으로 매장에 비해 △저렴한 장례비용 △편리한 묘지관리 △효율적 국토 관리 등의 장점이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진천군, 잔디형 공설자연장지 11일 개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