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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에 별천지 숲 인성학교 조성

  • 신재창 기자
  • 입력 2020.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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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까지 목공예작업실, 숲체험놀이터, 산림관련 직업체험실 등 마련

 

사진은 별천지 숲 인성학교 조감도[사진=증평군]

충북 증평군이 별천지 숲 인성학교 조성 공사를 시작했다.

별천지 숲 인성학교는 좌구산 휴양랜드 별천지공원 일원에 50억 원을 들여 조성하는 자연치유형 산림복합 체험공간으로, 2022년 개장을 목표로 한다.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650㎡ 규모에 다양한 숲 체험시설이 들어선다.

지하 1층에는 목공예 작업실과 창고를 배치하고 지상 1층에 사무실, 안내데스크, 숲체험놀이터를 들인다.

지상 2층은 자연 친화 체험실로 가득 채운다.

자연물 만들기, 천연염색, 산림관련 직업체험, 놀이 체험 등  어린이의 발달을 돕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이곳에서 이뤄진다.

군은 별천지 숲 인성학교와 기존 숙박·체험시설 등을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어 좌구산 휴양랜드를 찾는 관광객이 더 늘 것으로 전망했다.

좌구산 휴양랜드는 1.2km 길이의 줄타기 체험시설, 썰매장, 숲 명상의 집 등 다양한 체험시설과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 국내최대 굴절망원경(356mm)을 보유한 천문대 등이 자리하고 있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좌구산 휴양랜드 방문객 수는 2016년 33만명, 2017년 48만명, 2018년 51만명, 2019년 52만명이다.

군 관계자는 “좌구산 휴양랜드를 산림복지 시대를 선도하는 지역명소이자 최고의 관광단지로 가꿔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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