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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공시설 거리두기 표식 스티커 부착

  • 오은용 기자
  • 입력 2020.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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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생활 속 거리두기’가 일상에 정착해 자연스럽게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과 함께 하는 방역체계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사진=청주시]

시는 생활 속 거리두기 정착을 위해 지난 6일부터 순차적으로 개방하고 있는 공공시설에 시민들의 거리두기 자율 참여를 위해 안내 스티커 2종을 제작해 활용하고 있다.

안내 스티커는 공연장이나 관람석 등 실내와 공원 벤치에서 한 자리 띄어 앉기를 유도하는 ‘벤치‧좌석용’과 앞 사람과의 일정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줄서기용’ 총 2종류이다.

이는 박물관, 예술의 전당, 청주동물원, 도서관, 복지시설 등에 부착, 시설을 찾은 시민들이 스스로 거리두기를 지킬 수 있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현수막, 포스터, 청주시민신문, SNS와 전광판을 비롯해 버스정보안내기(BIS), 시내버스 옥내‧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생활 속 거리두기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생활 속 거리두기의 빠른 정착과 실천만이 일상에서의 안전을 확보하는 방법이다”라며 “개인 방역수칙과 집단 방역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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