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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제184회 임시회 마무리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3.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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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군 원남면 폐황산 처리시설 조성 반대 성명서 채택


충북 증평군의회(의장 이동령)는 19일 제1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증평군 장애인·노인 등 전동보조기기 보험가입 및 지원 조례안 등 총 2건의 의원발의 안건을 처리하였으며, 충북인삼농협고려인삼창 등 8개소의 환경오염배출사업장을 현지 조사해 환경오염 물질의 적정 처리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이와 함께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윤성 의원을 비롯한 7명의 의원이 공동발의한 ‘음성군 원남면 폐황산 처리시설 조성 반대 성명서’를 채택했다.

조윤성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음성군 원남면은 증평군 증평읍과 도안면의 지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증평의 대표적인 관광특구인 에듀팜 특구 관광단지와 미래 농업을 선도하기 위해 계획중인 농업스타트업단지 및 스마트팜과도 멀지않다”며“폐황산은 청정자연을 파괴하고 인체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유해 물질로 증평 군민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폐황산 처리시설 설치사업에 강력히 반대하며 본 성명서를 채택하고 관련기관에 전달하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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