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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교육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3.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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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지역 교육협력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증평교육발전 정책간담회’가 7일 오후 2시 30분 증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영 증평군수를 비롯해 윤건영 충북교육감, 박병천 충북도의원, 이동령 증평군의회 의장, 안순자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교육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책간담회에서는 업무협약 체결을 포함한 5개의 공동협력사업이 주요 안건으로 제시됐다. 

도교육청은 △온마을 배움터 조성을 위한 증평행복교육지구 업무협약 재체결 △친환경 우수 농산물 지원사업 확대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을 제안하였으며, 증평군은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 △증평교육지원청 설립을 건의했다.

교육청에서는 학교에 지원하는 친환경 우수농산물의 지원품목 확대 및 지원금 확대 요청과 함께 진로체험지원센터 공동운영을 위한 증평군의 행·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서 증평군에서는 증평초의 과밀학급 및 원거리 통학 불편, 초등학생들이 국도․하천을 횡단하는 통학 안전 문제 등을 고려하여 가장 시급한 교육 현안인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 문제를 건의했다.  

이와 더불어 충북 도내 11개 시․군 중 유일하게 괴산군과 함께 통합교육지원청으로 운영하고 있는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의 분리도 요구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영 증평군수는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과 증평교육지원청 설립은 아이들의 학습권과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며 “증평군의 교육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절실히 요구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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