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종충남대병원,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지원사업 선정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3.06.08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은 신생아 중환자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신현대)은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한 ‘2023년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6월 7일(수) 밝혔다.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지원사업은 부족한 신생아 집중치료실을 확충해 권역별 시설 불균형을 해소하고 고위험 신생아에 대한 집중치료의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다.

신생아 집중치료실은 2.5kg 미만의 저체중 미숙아와 심장이상, 호흡곤란 등 선천성 기형을 가진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치료할 수 있는 신생아 전용 중환자실이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기존에 10병상의 신생아 중환자실을 운영했으며 이번에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가로 5병상의 신생아 집중치료 병상을 확보하게 됐다.

세종시의 연간 출생아는 2022년 기준 3200여명, 합계출산율은 1.12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출생률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출산 연령 또한 높은 수준이어서 산후출혈 위험성, 임신중독증 등 임신 합병증의 발생 위험률이 높은 고위험군 산모가 적지 않다.

최근에는 보조생식술이 발달하면서 다태임신도 증가하고 있어 신생아 집중치료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실제 고위험 신생아 비율이 전국 평균 7.2%인 반면 세종시의 경우 9% 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은 2022년 기준 1.5kg 미만으로 출생한 저체중 미숙아 생존율이 90%를 넘고 있다.

신현대 원장은 “세종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갖고 걸맞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신생아들이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충남대병원,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지원사업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