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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 제안서 평가위원 모집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3.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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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전경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충주시 탄금공원에 설치되는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의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 제안서 평가위원(후보자)을 모집 중이다.

기한은 오는 13일(목)까지이며 예비위원 21명(평가위원 7명의 3배수)을 모집한다.

자격 조건은 ▲3년 이상 근무경력을 가진 국가 및 타 지자체 소속 공무원(충북교육감 소속 공무원 제외) ▲공공기관 및 공기업의 5급 이상 직원 또는 동등 경력이 있는 자 ▲대학에서 해당분야 교수로 재직하였거나 재직 중인 자 ▲3년 이상 해당분야 근무경력을 가진 기술사 또는 석사학위 이상을 소지한 자 등이다.

다만, 해당 평가대상과 관련하여 용역, 자문, 연구 등을 수행하였거나 평가의 시행으로 인해 이해당사자가 되는 경우, 평가대상업체에 재직한 경우 등은 지원이 제한된다.

신청서 접수는 전자우편(choisg1003@korea.kr)으로 제안서 평가위원(후보자)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평가위원으로 선정된 경우에는 추후 개별 통지를 진행할 예정이며, 선정된 평가위원은 7월에서 8월 사이에 입찰 추진 상황에 따라 진행될 제안서 평가를 진행하게 된다.

한편,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는 지난 5월 특허청 주관으로 지역 체험․심화 발명교육을 지원하고 권역 발명교육 거점역할을 수행하게 되어국내 최대 규모의 거점형 발명센터이다.

중부권의 4개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공모하였으며, 최종 충북교육청이 선정되어 총 53억 원의 국비를 유치하였으며, 앞으로 중기충북교육재정계획에 반영하고, 도교육청 자체투자심사와 교육부-행안부 공동 중앙투자심사를 거친 후 도의회 예산 심의를 거쳐 최종 건립이 확정될 예정이다.

충청북도교육청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는 올해 정책연구 및 TF 조직․운영을 통해 체험관과 교육관을 세부적으로 구성할 계획이며, 체험관은 크게 도전, 첨단, 상생, 미래, 만남의 5개 주제로 구성되고 각 특색에 맞는 발명체험물이 전시될 예정이고, 교육관에서는 기초에서 심화까지 다양한 발명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IP창출교육실, 미래 창작공방, 로봇 창작공방, 오픈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2027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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