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도, 충북대+한국교통대 글로컬대학30 본지정 추진에 힘모아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3.09.15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북대와 한국교통대는 지난 6월, 교육부 핵심사업인 글로컬대학30에 충북에서 유일하게 예비지정되어, 본지정에 도전하고 있다. 

예비지정에 선정된 대학은 15개교로, 10월에 본지정 평가를 통해 11월에 10개교만 최종 선정한다.

글로컬대학은 대학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성공모델로 키우기 위한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올해 10개교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30개 대학을 선정해 5년간 국비 1천억원씩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 대학은 ‘통합을 통한 혁신 극대화로 지역과 함께 세계로!’ 라는 비전으로 예비지정 되었고 ▲캠퍼스 특성화를 통한 4대분야(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미래모빌리티) 혁신 선도인재 연간 1,000명 양성 ▲지․산․학․연 연계 취․창업체제 구축을 통한 지역 정주 졸업생 40% ▲QS세계대학 100위권 진입을 목표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양 대학의 글로컬대학30 본지정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컬대학 지원 TF팀 구성 ▲글로컬대학 관련기관 회의 개최 ▲본지정 실행계획서 혁신과제 논의 ▲지․산․학․연 MOU체결 지원 ▲글로컬대학 본지정 실행계획서 작성 지원 등 총력 대응하는 중이다.

충북도는 중앙부처 주도로 이루어지던 대학지원 방식을 지역 주도로 전환하는 사업인 대학지원체계(RISE) 시범지역으로, RISE사업과 글로컬대학30 등 고등교육혁신정책의 성공을 위해 도, 지역대학, 산업체, 연구기관간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통해 인재양성-취․창업-정주에 이르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여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내년도에도 10개교 지정하는 글로컬대학30 공모사업에 도내 대학들의 신청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청년인구를 증가시키는 유일한 대안은 지역대학 육성과 산학 연계 일자리 창출이기 때문에, 지‧산‧학‧연 협력을 통해 양 대학이 글로컬대학30 본지정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도, 충북대+한국교통대 글로컬대학30 본지정 추진에 힘모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