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일반산업단지 전경
충북 보은군은 4단계 충북도 지역군형발전사업비 13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10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까지 탄부면 고승리와 사직리 일원 104만㎡ 규모로 조성하는 보은 제3일반산업단지가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민선8기 공약사업인 ‘보은 제3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인근 삼승면 소재 보은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해 충북 남부권 산업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산업단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 12월 주민 열람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올 1월 산업단지계획수립용역을 착수해 현재 행정절차가 진행중이며, 2024년 토지 보상을 시작해 2026년 준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창업을 준비하는 기업에 사업 공간 제공과 근로자 기숙사 문제 해결하기 위해 국비 105억 원이 포함한 총 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삼승면 보은일반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건립도 준비하고 있다.
이곳에는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남부권 혁신지원센터, 공장 14실, 연구사무실 12실, 기숙사 72실, 휴게실 등을 갖춰 2026년 준공할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군내 산업단지의 분양률이 100%에 육박하고 있는 현 시점에 제3일반산업단지의 조기 착공과 우량기업 유치로 보은군 지역경제 기반을 육성해 지방 산업 발전과 국토의 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 제3일반산업단지의 원활한 조성을 통해 인구증가의 기틀을 마련해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군을 건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에어로케이항공 직무설명회에 구직자 700명 몰려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에서 항공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직무설명회를 열고 현직자와의 소통을 통한 취업 정보 제공에 나섰다.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청주시 청년창업지원센터(구 지하상가)에서 ‘2026 에어로케이항공 직무설명회’를 개최했다... -
괴산 문광저수지 황금빛 물결…‘2026 양곡은행나무축제’ 개최
충북 괴산군 문광면은 오는 11월 15일까지 한 달간 지역 대표 가을 명소인 문광저수지 일원에서 ‘2026 양곡은행나무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은 지역 주민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가꿔 온 괴산의 자랑이자 전국적인 관광 명소다. 매년 가을이면 길을 따라 늘어선 은행나... -
에어로케이, 청주공항 거점 국제선 19개로 확대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이 일본 하나마키·도야마 부정기편 운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에어로케이는 10월 중국 이창·스자좡과 일본 마쓰야마·후쿠시마 노선 운항을 앞두고 있으며, 11월에는 오카야마 운항도 추진하는 등 하반기 중국과 일본 지방 도시를 잇는 국제선 ... -
“올해 김장은 괴산에서”…2026 괴산김장축제 사전예약 10월 8일 접수
사진은 지난해 괴산 유기농엑스포 광장에서 `원스톱 김장`부스에서 김장하고 있는 참가자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오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2026 괴산김장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김장하기 프로그램’ 사전예약을 10월 8일(목) 오전 10시부터 축제 공식 홈페이지(https://gimj... -
충주 달천강변, 코스모스 꽃길로 물들다
충주시 달천강변에 조성된 코스모스 꽃길이 푸른 달천강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달천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상진)에 따르면 단월동 112번지 일원에 조성된 코스모스 꽃길은 무단경작과 쓰레기 투기 등으로 방치됐던 공간을 상단마을 주민들이 직접 가꾸면서 조성됐다. 주민들은 바... -
충북 괴산, 가을빛 물든 관광명소마다 여행객 유혹
사진은 지난 6일 괴산읍 서부리 43-1일원에 조성된 괴산 핑크힐 글라스 정원에 방문한 사람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단풍이 무르익어 가는 10월, 충북 괴산군의 아름다운 자연관광 명소들이 가을빛으로 물들며 전국의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분홍빛 꽃밭부터 황금빛 은행나무길, 울긋불긋한 단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