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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정경화 신임 부군수 취임

  • 신재창 기자
  • 입력 2020.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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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화 부군수

정경화(58) 신임 진천군 부군수가 2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 공직자 및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제30대 진천 부군수로 취임한 정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우리 군은 전국에서 주목할 정도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는 등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지역”이라며 “군의 좋은 에너지와 무한한 잠재성은 진천을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 최고 수준의 고용률, 인구증가율, 1인당 GRDP 등 그동안 송기섭 군수님을 비롯한 군 공직자 여러분이 이뤄낸 성과들을 바탕으로 2025년 진천시 건설을 현실화 할 수 있도록 부군수로서의 소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북 영동 출신인 신임 정 부군수는 1989년 공직을 시작, 충청북도 경제통상국 전략산업과장, 경제통상국 경제기업과장을 거쳐 이번에 진천군 부군수로 부임했다.

정 부군수는 지역산업발전 및 혁신·경제협력권 산업, 4차산업 육성, 중소기업·서비스산업 육성 등을 지휘한 산업·경제 분야 전문가로 충북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왔으며, 투자유치에서 고용창출, 인구증가로 이어지는 진천군의 지역 발전 선순환 구조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 줄 적임자라는 평가다.

특히, 제조업 위주의 산업 구조를 갖고 있는 진천군은 서비스산업 육성 전략을 힘있게 펼쳐온 정 부군수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체질 개선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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