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증평군의회 연제광 의원,청주축협 가축시장 이전 중단 촉구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4.05.22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연제광 증평군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있다.

충북 증평군의회 연제광 의원은 22일 열린 제1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주축협 가축시장 이전을 중단하고 재검토하라”로 촉구했다.

연 의원은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일대 도시개발사업에 포함된 청주축협 가축시장의 북이면 옥수리 일원 이전과 관련해 “청주축협 가축시장 이전 예정부지는 관내 주민이 거주하는 54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를 비롯해 각종 주거 공간과 상업 시설이 인접해 있어 증평군민의 생활여건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며 “가축시장에서의 분뇨처리 및 축산폐수 문제, 악취, 소음 등에 따른 주민 피해가 불가피하다”고 우려했다.

더욱이 “증평군민들은 북이면에 위치한 돈사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오랜 기간 고통을 받아왔다”며 청주시와 청주축협의 일방적인 가축시장 이전 추진에 유감을 표했다. 

또한 증평군과 청주시가 북이면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증평공공하수처리시설에 통합하여 연계처리하는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한 사례를 들며 “사전설명이나 의견수렴 절차 없이 이루어진 가축시장 이전 추진은 상생협력의 의지를 꺾을 수 있다”며 “가축시장 이전 결정을 재검토하여 증평군과 북이면 주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동반성장의 길을 모색해 주길 바란다”고 주장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증평군의회 연제광 의원,청주축협 가축시장 이전 중단 촉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