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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안전사고 위험성 있는 시설 집중 점검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4.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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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본청 전경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5일(화) 오전 3차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할 것을 밝혔다.

매월 4일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날 주요점검 사항을 포함해 학생․교직원의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성이 있는 시설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하는 긴급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실/관리실 ▲실험실 ▲건축물 ▲어린이놀이 및 체육시설 ▲통학로/통학버스 ▲화재취약시설(급식실/기숙사/체육관) 등 안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시설물과 공작물, 체육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등 학교 전체의 모든 시설이 점검 대상이다.

또한, 다가올 하절기 자연 재해 예방을 위한 울타리, 옹벽, 배수구 등의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앞으로 발생할 수도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실시한 전수조사다. 학교 구성원의 안전을 최선으로 생각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전날(24일) ‘교육시설 정문 및 후문 등 안전점검표’를 도내 학교에 배포하고 철제 교문이 있는 258교 중 체크리스트에서 점수가 미달되어 재설치 및 보수를 요청한 49교(17개교 재설치, 32개교 보수)에 대해 교문 폐쇄 및 접근 금지 등의 선안전조치와 신속한 현장 점검을 통해 예비비 등을 활용하여 재설치 및 보수․보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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