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최재형 군수가 이용록 홍성군수로부터 스카이타워에 대해 설명을 듣는 모습
최재형 보은군수는 민선8기 비전인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을 건설하기 위해 정주 여건 개선, 귀농·귀촌 정책, 청년정책, 휴식공간 조성, 교육환경 확대 등 군민은 물론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인프라 사업을 2년간 추진했다.
최재형 군수는 민선8기 시작하면서 지역활력타운, 농촌협약 등을 통해 인구 유입을 위한 새로운 거주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먼저 지난 5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군은 ‘보은 청년 all來(올래)’사업으로 보은읍 죽전리 일원 2만 2,267㎡ 부지에 2028년까지 379억여 원을 투입해 △도시형 주거단지인 블록형 단독주택 70호 조성 △생활인프라 및 생활서비스 조성을 위한 커뮤니티센터 및 단지개발 △지역브랜딩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활력타운과 연계한 △온-누림 플랫폼 조성사업 △군민 친화형 체육센터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주택 100호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 등 생활 기반 시설을 조성해 아이가 있는 가족들은 물론 청년들의 주거지원 및 교육과 보육, 창업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종합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보은군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시가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380억 원을 확보해 ‘어디서나 살기 좋은 보은, 정주 환경이 쾌적한 보은, 일자리가 생기는 보은, 모두가 행복한 보은’이라는 목표로 △보은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190억 원 △수한면·탄부면·산외면·장안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각 40억 원 △마로면 한중리 취약지역개조사업 15억 원 △농촌형교통모델 15억 원 등 4개 유형 7개 사업을 통해 농촌 공간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최 군수는 귀농·귀촌인과 청년층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주거지와 일거리를 준비하는 등 지역에 정착해 실질적인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까지 탄부면 하장리 일원에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를 건립해 23세대의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한편 내북면 청년농촌보금자리, 회인면의 청년마을 공유주거, 귀농·귀촌 희망둥지 사업 등 맞춤형 주거단지를 조성해 귀농·귀촌인의 유입을 유도해 활기 넘치는 농촌을 만들고 있다.
아울러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포화상태인 일반산업단지 2개소, 농공단지 3개소 외에 보은 제3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 반도체 등 우량 기업 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 생활 안정 도모 등 지역에 인구가 유입돼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인 대학 운영, 스마트팜 교육, 귀농·귀촌 스마트 실습 농장 조성 등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농사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청년층을 위해서는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통해 2027년까지 △일자리 분야 △청년 주거·생활 분야 △청년 문화·여가 분야 △청년들의 교육 참여와 활동 분야 등 모두 4개 분야 46개 청년 지원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군은 현재 군내 거주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무주택 청년들에게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 월세 지원’, 지역 내 취업, 창업 또는 영농 무주택 청년에게 임대주택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취업자(농업인) 주거비 지원’,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청년층을 위한 다양한 주거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삶은동네(공동대표 김한솔, 이경수)의 청년을 반기는 마을 ‘회인ㅎㅇ’가 행정안전부 주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회인면 일원에 △라이더들의 네트워킹 및 휴식 공간(라이더유치원) 조성 △청년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휠러스 페스티벌 개최 △회인 지역 체험을 위한 금·토·일 캠프 운영 등 회인 지역에 청년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충북도 최초 1인 귀농·귀촌인 전입 장려금 지원 △귀농인과 선도농업인 1:1 멘토제 운영 △귀농인 정착 자금 △농기계 구입 자금 지원 △농지 구입 세제 지원 △청년 농업창업자금 및 농지 임차료 지원 등 귀농·귀촌인 및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 군수는 군민들이 힐링하고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보은군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건설하고 있다.
군은 △보청천 명소화 사업 △삼년산성 공원화 사업 △용천산 공원화 사업 등을 연계해 군민들의 거주 만족도를 높이고 관광객에게는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명품 장소를 만들고 있다.
보은읍 도심을 가로지르는 보청천 일원에 2026년까지 80억 원을 투입해 나들이 공원, 둘레길, 경관 조명 등을 조성하는 보청천 명소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삼년산성에 24억 원을 투입해 야간 경관 조명, 조경경관 및 탐방환경 개선 등 삼년산성 공원화 사업을 추진해 문화 유적 보전과 군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등 역사와 현재가 공존하는 문화공간 및 역사학습 공간으로 바꾸는 한편, 2028년까지 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용천산 일원에 산책로 등 공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군민들의 쉼터이자 휴식 공간인 뱃들공원을 새롭게 재정비한다. 2000년도에 조성된 뱃들공원은 20년 넘게 당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산책로, 광장 등 노후화된 공원시설을 정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느낄 수 있도록 야간 조명설치 등 새롭게 단장해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군민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일자리와 연계한 교육을 통해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노인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와 어울림의 시간을 제공하는 노인복지대학이 운영하고 있으며, 결초보은 아카데미를 통해 분야별 명사들을 초청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교육과 재교육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을 만들어 가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난 2년 동안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을 건설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며 “앞으로의 2년도 보은군 발전을 위한 새로운 사업을 발굴·추진하는데 7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에어로케이, 청주공항 거점 국제선 19개로 확대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이 일본 하나마키·도야마 부정기편 운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에어로케이는 10월 중국 이창·스자좡과 일본 마쓰야마·후쿠시마 노선 운항을 앞두고 있으며, 11월에는 오카야마 운항도 추진하는 등 하반기 중국과 일본 지방 도시를 잇는 국제선 ... -
에어로케이항공 직무설명회에 구직자 700명 몰려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에서 항공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직무설명회를 열고 현직자와의 소통을 통한 취업 정보 제공에 나섰다.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청주시 청년창업지원센터(구 지하상가)에서 ‘2026 에어로케이항공 직무설명회’를 개최했다... -
“올해 김장은 괴산에서”…2026 괴산김장축제 사전예약 10월 8일 접수
사진은 지난해 괴산 유기농엑스포 광장에서 `원스톱 김장`부스에서 김장하고 있는 참가자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오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2026 괴산김장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김장하기 프로그램’ 사전예약을 10월 8일(목) 오전 10시부터 축제 공식 홈페이지(https://gimj... -
충주 달천강변, 코스모스 꽃길로 물들다
충주시 달천강변에 조성된 코스모스 꽃길이 푸른 달천강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달천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상진)에 따르면 단월동 112번지 일원에 조성된 코스모스 꽃길은 무단경작과 쓰레기 투기 등으로 방치됐던 공간을 상단마을 주민들이 직접 가꾸면서 조성됐다. 주민들은 바... -
괴산군수 추석 인사, 파격의 '7초'…SNS서 86만뷰 화제
단상 앞에 서서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으로 시작해 몇 분씩 이어지던 지방자치단체장의 격식 있는 명절 인사가 이제는 옛말이 되고 있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선보인 단 7초짜리 숏폼(Short-form) 추석 인사 영상이 SNS에서 조회수 80만회를 넘어서는 등 전국 누리꾼들의 뜨거운 호응을 ... -
충북 괴산, 가을빛 물든 관광명소마다 여행객 유혹
사진은 지난 6일 괴산읍 서부리 43-1일원에 조성된 괴산 핑크힐 글라스 정원에 방문한 사람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단풍이 무르익어 가는 10월, 충북 괴산군의 아름다운 자연관광 명소들이 가을빛으로 물들며 전국의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분홍빛 꽃밭부터 황금빛 은행나무길, 울긋불긋한 단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