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각급 학교에 불필요한 공문 과감히 줄여 달라""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4.07.06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5일 각급 학교에 불필요한 공문서를 줄여 줄 것을 당부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주간정책회의에서 ”각 부서의 주요사업 추진과정에서 공문이 많아질 수 있겠지만 일회적이고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공문은 과감하게 줄여 공문이 감소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다.

윤 교육감은 ” 학교폭력이나 심각한 갈등 상황이 발생했을 때 교육청의 전문 대응팀을 신속하게 활용하고 이에 따른 스트레스에 대한 심리상담 지원도 받을 수 있도록 관련된 매뉴얼과 프로그램 안내도 다시 한번 시행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운영하는 ‘교권 119’와 ‘마음 클리닉’이 있는지 모르는 선생님들도 있다""면서 ""많은 사업들 중에 특히 선생님들에게 적극 안내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더 구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안내해 달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장마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요즘에 최근 안전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며 ""무더위와 폭풍 등의 기후재앙이 다가올 수 있다고 예상되는데 방학 전에 학생들에게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여, 우리 교육가족들의 안전과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의 취임 2주년과 관련하여 충북교육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도되는 많은 기사도 있지만, 부정적이거나 우려의 목소리도 들리고 있다'며 ""긍정적인 평가에 대해서는 겸손하고, 부정적 평가에 대해서는 도민과 교육가족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윤 교육감은 “관련 부서에서는 해당 단체및 조직과 적극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고 팔요하면 저도 그 자리에 참석하여 문제점에 대해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며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좀 더 겸허히 그분들의 주장이나 목소리에 귀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윤건영 충북교육감 ""각급 학교에 불필요한 공문 과감히 줄여 달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