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도나루학교(교장 하태복)는 환경부가 지원하는 ‘제7기 꿈꾸는 환경학교’에 선정되며 학생이 환경교육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생태 환경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탄소 중립과 지속 가능한 먹을거리를 위한 텃밭과 화덕 조성 ▲환경 관련 농촌 활동가와 단체를 탐방하는 인턴십 ▲기후 위기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 ▲숲놀이터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학교 뒤편 옹벽에 벽화 그리기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자치 조직인 <기후위기특별 위원회>를 구성해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청소년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나하나 실천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벽화를 그리기에 앞서 표현할 주제와 내용을 같이 고민하고 밑그림을 그리는 활동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의미도 배웠다.
벽화작업에 참여한 박대성 학생은 “기후위기 관련 교육이라고 해서 지루할 줄 알았는데 즐겁고 유익한 활동이었다.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 우리의 소비습관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하태복 목도나루학교장은 “학생들 중에 그림에 소질이 있는 친구들이 많아서 작업이 더 흥미로웠으며 벽화 그리기를 통해 우중충했던 옹벽이 산뜻해져 보기에 좋다.”며, “일상에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일?틸?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고로, 목도나루학교는 다양한 탐색과 경험을 통해 자기 주도적 삶을 설계하기 위한 학교로 충북교육청이 운영하는 고교 1학년 대상 학력 인정 공립 대안학교이다.
BEST 뉴스
-
"학부모 민원에 지친 교사들"…윤건영 교육감이 직접 들은 현장 목소리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3일 오송유치원을 찾아 '교육활동 보호 찾아가는 소통간담회'를 열고 유치원 교사들과 교육활동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 -
윤건영 충북교육감 “방학은 쉬는 시간이 아닌 성장의 시간”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1일 오후 열린 기획회의에서 “방학은 학생들이 충분히 쉬면서도 배움과 성장을 이어가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촘촘한 돌봄, 방학 중 학력 향상 프로그램,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세심하게 뒷받침해 달라”고 당부했다. ... -
윤건영 충북교육감 “교육재정 흔들리면 미래교육도 위기”…교부금 개편 우려
윤건영 교육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교육을 위한 지속 가능한 재정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충북교육청은 29일 서울특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공개토론회’에 참석해 지... -
대전 대덕구, 송촌동 대덕 엘리프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초등돌봄 안전망 강화
대전 대덕구(구청장 김찬술)는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안전한 방과 후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송촌동에 ‘대덕 엘리프 다함께돌봄센터’를 조성하고 30일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찬술 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 -
118년 전통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개막…26일까지 풍성한 즐길거리
118년 전통 조치원복숭아의 달콤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여름 대표 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복숭아를 사러 왔다가 하루를 즐기고... -
충북교육청, 8월 검정고시 시험장소 공고…11일 시험 실시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지난 31일 오전 10시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오는 8월 11일 실시되는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를 공고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41명, 중졸 190명, 고졸 1,063명 등 모두 1,294명이 지원했다. 시험장은 청주지역 금천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