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충주시가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 5월,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첨단정밀화학소재 성능고도화 기반구축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디지털 기반 첨단소재 개발지원 기반구축’ 사업에도 최종 선정되었다.
시는 이로써 올해에만 2건의 소재 관련 기반구축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소재산업은 시의 중점산업인 수소, 바이오, 이차전지, 모빌리티의 근간이 되는 후방산업으로 특히, 첨단 전방산업의 핵심 소재인 점 접착 소재는 기술고도화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최종 제품의 경량화, 고기능화를 위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국비 100억원, 지방비 113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13억원 규모로, 기업도시 내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 부지에 구축될 예정이다.
시는 점 접착 소재 설계·제조·분석·시험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배터리, 디스플레이, 자동차, 의료용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될 점 접착 소재 개발을 지원하여 선도국가와의 기술 격차 해소 및 기술 국산화를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충청북도,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 한국교통대학교, 한국소재융합연구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본 사업을 추진하였다.
특히 최근 각광받는 디지털 전환 기술과의 접목을 통해 제품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생산 최적화 및 불량률 최소화 등으로 중소·중견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주관기관인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는 장비 구축을 비롯한 사업 총괄을 담당하고, 한국소재융합연구원은 Data Base 구축 및 기술지도,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지원 및 장비활용 등을 담당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본 사업에 큰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준 이종배 국회의원의 노력이 공모사업 선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앞으로도 충주시 신산업 동력 확보 및 기업지원을 통한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충주시가 명실상부한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 우뚝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조속한 시일 내 사업 협약 및 행정적 절차를 완료하고 2026년 센터 완공을 목표로 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BEST 뉴스
-
괴산 문광저수지 황금빛 물결…‘2026 양곡은행나무축제’ 개최
충북 괴산군 문광면은 오는 11월 15일까지 한 달간 지역 대표 가을 명소인 문광저수지 일원에서 ‘2026 양곡은행나무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은 지역 주민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가꿔 온 괴산의 자랑이자 전국적인 관광 명소다. 매년 가을이면 길을 따라 늘어선 은행나... -
에어로케이항공 직무설명회에 구직자 700명 몰려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에서 항공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직무설명회를 열고 현직자와의 소통을 통한 취업 정보 제공에 나섰다.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청주시 청년창업지원센터(구 지하상가)에서 ‘2026 에어로케이항공 직무설명회’를 개최했다... -
에어로케이, 청주공항 거점 국제선 19개로 확대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이 일본 하나마키·도야마 부정기편 운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에어로케이는 10월 중국 이창·스자좡과 일본 마쓰야마·후쿠시마 노선 운항을 앞두고 있으며, 11월에는 오카야마 운항도 추진하는 등 하반기 중국과 일본 지방 도시를 잇는 국제선 ... -
“올해 김장은 괴산에서”…2026 괴산김장축제 사전예약 10월 8일 접수
사진은 지난해 괴산 유기농엑스포 광장에서 `원스톱 김장`부스에서 김장하고 있는 참가자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오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2026 괴산김장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김장하기 프로그램’ 사전예약을 10월 8일(목) 오전 10시부터 축제 공식 홈페이지(https://gimj... -
충주 달천강변, 코스모스 꽃길로 물들다
충주시 달천강변에 조성된 코스모스 꽃길이 푸른 달천강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달천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상진)에 따르면 단월동 112번지 일원에 조성된 코스모스 꽃길은 무단경작과 쓰레기 투기 등으로 방치됐던 공간을 상단마을 주민들이 직접 가꾸면서 조성됐다. 주민들은 바... -
충북 괴산, 가을빛 물든 관광명소마다 여행객 유혹
사진은 지난 6일 괴산읍 서부리 43-1일원에 조성된 괴산 핑크힐 글라스 정원에 방문한 사람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단풍이 무르익어 가는 10월, 충북 괴산군의 아름다운 자연관광 명소들이 가을빛으로 물들며 전국의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분홍빛 꽃밭부터 황금빛 은행나무길, 울긋불긋한 단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