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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세종충남대병원 경영악화는 의사들의 인건비 때문""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4.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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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최민호 시장이 19일 시청에서  브리핑을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최근 경영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 문제의 핵심이 인건비 문제로 드러났다. 특히 응급의료 담당 인력의 부족이 심각한 상황으로, 이로 인해 병원의 응급의료 서비스가 위태로워지고 있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지역 내 유일한 대학병원으로, 세종시와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병원은 인건비 부담과 인력 부족으로 인한 경영난에 직면했다. 특히 응급의료 부문에서의 인력 부족은 병원 운영에 큰 타격을 주고 있으며, 이는 결국 시민들의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세종시는 재난관리기금을 통해 2억원을 병원에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최민호 시장은 19일 언론 브리핑에서 ""응급의료는 시민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서비스인 만큼, 긴급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지원금이 병원의 응급의료 서비스 정상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지원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기에는 부족하다”며  ""인건비 문제는 단순히 일회성 지원으로 해결될 수 없는 구조적 문제""라며 ""지속 가능한 인력 확보 방안과 병원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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