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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의면에 공공임대주택 16호 건립...오는 6월 준공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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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사랑의 집 조감도[사진=세종시]

세종시가 2일 노인과 장애인 등 주거약자를 위한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내달 착공한다고 밝혔다..

세종시가 시행하고, LH가 시공하는 세종형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전의면 읍내리 189-3번지 일원에 사업비 약 23억원(복권기금)을 투입,  1,346㎡부지에 연면적 886㎡ 규모로 다가구주택 16호를 건립할 예정이다.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다음 달 착공하여 6월에 준공할 예정으로, 사업진행에 맞춰 입주자를 모집(2월)하고 관리업체를 선정(4월)하여 7월 입주할 예정이다.

주거 약자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임대료를 주변 지역의 30~40% 수준으로 책정할 예정이며,자격조건이 충족되는 경우 장기 거주나 영구적인 거주도 가능하다.

고성진 건설교통국장은 “ 지난해 ‘세종시 복지기준 2.0’에서 제시한 복지서비스, 교육, 일자리, 건강, 환경 등 10개 분야 69개 과제를 적극 실천하여 ‘복지도시 세종’을 실현하겠으며 주거 분야도 모든 시민들이 가능한 적은 비용(임대료)으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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