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은군,“충북소방교육대”유치 성공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4.09.27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북 보은군은 충북소방교육대 유치 자치단체로 최종 선정됐다.

보은군은 부지의 경제성, 교통접근성 등 최적의 입지 조건의 당위성을 내세우며 옥천군, 충주시 3개 시·군이 유치경쟁을 벌여 25일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로써 보은군은 충북소방교육대 민선8기 출범 이후 국립등산학교, 동서트레일, 남부권혁신센터 유치를 더불어 소방공무원 전문 교육기관인 충북소방교육대를 유치하며 탁월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당초 충청북도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충북소방학교를 건립할 계획이었으나 정부의 인력동결, 재정 부담 등으로 충북소방교육대로 규모를 줄여 건립하기로 하여, 지난 7월 2일에 유치희망 시·군의 공모 신청서를 신청받아 지난 9월 12일 현지실사와 24일 최종 평가를 통해 확정됐다.

충북소방교육대는 장안면 오창리(현 정이품송 양묘장) 일원에 전체면적 63,038㎡, 연면적 3,350㎡, 3개동 1 야외시설(본관(강의)동, 종합훈련탑, 보조훈련탑, 차량 조작 훈련장), 편의시설 등 총 150억 원(부지매입 및 토목공사비 제외)을 들여 2027년 준공 목표로 추진계획이며, 향후 단계적 소방학교로 확대 추진 예정이다.

향후 충북소방학교로 확대 추진될 경우, 경제 유발 효과 984억 원, 473명 일자리 창출 효과로 보은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은군은 이번 유치 공모를 위해 최적의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고, 관련 용역을 시행하여 유치 전략을 수립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과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최재형 보은군수는“충북소방교육대 유치 성공을 발판 삼아 제2차 수도권 정부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며, 충북소방교육대가 성공적으로 우리 군에 신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보은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속리산 관광단지 및 보은 전통시장과 연계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보은군,“충북소방교육대”유치 성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