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진천군, 도시 미관 혁신으로 디자인 시티 구현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1.08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LED 안전벽화)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새해 도시공간 재구성을 통해 미관과 실효성을 갖춘 디자인 시티를 구현한다.

군은 행정구역 전역을 대상으로 도시의 정체성을 실현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을 만들기 위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재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 2019년도에 수립해 현재까지 시행 중인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현실에 맞도록 재정비하는 것으로 오는 2026년 수립을 목표로 군비 2억 원을 투입한다.

사업은 관내 디자인 현황조사와 분석을 통해 기본방향과 목표를 설정하게 된다.

이를 통해 비전제시, 공공시설물, 공공건축물 등의 지침 수립,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적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관내 우범지역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 적용을 강화한다.

해당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안전에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시설물을 설치하고 낙후 방치된 공간을 범죄에 방어적인 구조로 개선해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난해 충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도비 6천만 원, 군비 1억 4천만 원 등 총 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대상지역은 진천읍 중앙동4길과 중앙동8길 일원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개방감 확보, 자연적 감시가 가능해져 군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성현 건축디자인과 주무관은 “공공디자인 재정비를 통해 진천군만의 색깔을 만들고 더 효과적으로 진천을 알릴 계획”이라며 “특히,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은 경찰서, 진천군 통합중간지원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결과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진천군, 도시 미관 혁신으로 디자인 시티 구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