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교육청,충청권 청소년 환경교육 정책제안 포럼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4.10.28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주관하는 <2024. 충청권 청소년 환경교육 정책제안 포럼>이 28일(월), 환경교육센터와우에서 진행되었다.

포럼에서는 4개 시․도 교육청에서 모인 청소년 8개 팀이 모여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본 환경교육 정책을 기획하고 제안했다.

▲충북의 서전고와 청주여고 ▲대전의 대전중앙중과 정림중 ▲충남의 온양여중과 정안중 ▲세종시에서 다정고와 종촌중에서 참여한 8개학교 88명의 학생들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모두의 삶을 위한 환경교육 제안>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청소년이 생각하는 환경정책에 대한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토론을 통해 충청권 지역의 교육공동체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난 9월부터 진행된 청소년 정책제안 활동은 청소년의 정책제안 활동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을 시작으로 세차례의 정책 토론을 거쳐 이날 마무리 되었다.

이번에 제안된 정책들은 ▲청소년 주도 환경활동 지원(충북 서전고) ▲쿨루프를 활용한 학교시설 개선(충북 청주여고) ▲바이오블리츠를 활용한 생태감수성함양과 청소년 연대활동(대전 중앙중) ▲자원순환과 기후변화 적응(대전 정림중) ▲그린커튼을 활용한 에너지 절감(충남 온양여중) ▲미세먼지와 채식의 날 연계(충남 정안중) ▲실내조경을 통한 공실활성화 정책(세종 다정고) ▲환경포인트 통합앱 구축(세종 종촌중) 등 청소년의 삶과 연계한 다양한 실제적 정책들이 공유되었다.

환경교육 정책제안 포럼에 참석한 청주여고 연유빈학생은 “여러 지역의 학생들과 함께 모여 우리의 미래를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각의 크기가 넓어졌다는 것을 느꼈다. 청소년의 창의성과 경험에서 비롯된 정책들이 환경교육 뿐 아니라 환경의 영원에 힘을 보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청소년들의 환경교육 정책 제안을 전달받고 “청소년들의 삶의 고민으로 만들어진 정책들을 토대로 충청권역 4개 교육청의 구성원들이 청소년들 주인공이 되는 미래를 위한 함께하는 환경교육 공동체가 될 수 있는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교육청,충청권 청소년 환경교육 정책제안 포럼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