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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정부예산 확보 위해'동분서주'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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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안도걸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이차영 괴산군수, 이혜연 괴산군 문화체육관광과장[사진=괴산군 제공]

충북 괴산군이 군정 역점시책과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차영 괴산군수가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를 찾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기재부 2차 예산심의 시기에 맞춰 추진됐다.

이날 괴산군이 기획재정부에 건의한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화양동 선비문화체험단지 조성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 △곤충산업거점단지 조성 △산림청 소관 우드림 조성 △환경부 소관 칠성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외 7건 △국토교통부 소관 백두대간 관광벨트 조성 △괴산 ~ 감물 간 국도 확포장 등 총 14건이다.

이 군수는 사업추진의 당위성을 설득하며 2021년 정부예산 편성 시 관련 예산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군수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의 중요성은 아무리 설명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2021년 정부예산 확정 전까지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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