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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실험실 창업 기업 ‘제10회 실험실 창업 페스티벌 경연대회’대거 수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4.1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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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실험실 창업기업이 지난 12월 10일(화)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에서 개최한 ‘제10회 실험실창업 페스티벌’에서  다수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먼저,  박준영 반도체공학부 교수가 ‘24년도 창업 탐색팀 IR 경연대회’에서 ‘저온 기반의 중수소 반도체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해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일반인까지 참여한 모의투자대회에서도 최고상인 특별상까지 거머쥐었다.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지원사업의 실험실창업탐색팀(한국형 I-Corps)’의 최종 수료식과 함께 진행된 전시 경연대회에서는 학생창업동아리 팀인  ‘에이치-스킨’이 ‘자가콜라겐 생성 유도 가능한 스킨부스터용 칼슘 함유 더마필러’라는 아이템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한 ‘제10회 실험실 창업 페스티벌 경연대회’는 ‘실험실특화형 창업선도대학사업’을 통해 배출된 예비 창업기업 및 기 창업기업 총 159팀이 참여하여, IR 경연대회, 모의투자대회, 전시 경연대회 등 전문 투자기관 평가를 통해 여러 대회가 진행됐다.

고창섭 총장은 “최근 우리 대학의 우수한 연구 역량을 활용한 창업 성공 사례가 많이 나오고 있다. 이번 수상은 실험실 창업사업의 지원 및 프로그램이 창업기업의 성장을 효과적으로 견인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창업기업들은 단계별 맞춤 교육 및 지원으로 창업생태계에 발전할 수 있도록 전주기적 지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충북대는 2020년부터 ‘실험실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 주관대학으로써, 1단계 사업(’20년~’22년) 총 35개 실험실을 발굴·지원하여 창업을 성공시켰으며, 2단계 사업(’23년~’24년)은 한국과학기술원, 한밭대학교와 연합형으로 총 21개 실험실 창업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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